단독 '김정숙 특검법' 발의…여당 지도부 회의선 "권익위 맡겨야"
단독 '수사관에 성희롱' 검사에 진정 접수…분리 조치
김동연,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만나 '경제 3법' 협조 요청
전원책 "윤 대통령 지지율 21%? 더 떨어질 가능성 매우 높다"
최태원 "SK 성장사 부정한 판결 유감…반드시 바로잡겠다"
정부 "전공의 사직서 수리 적극 검토…개원의 집단행동엔 조치"
코스피 2% 가까이 올라 2,680대 마감…코스닥도 상승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내일 국무회의 상정
대통령실 "9·19 군사합의 효력 전체 정지…군사분계선 훈련 가능"
30km까지 들리는 대북 확성기 방송…직접 들어보니
"여자 빨리 입학시켜야"…출산율 대책에 "어처구니 없다"
주방서 손발 오그라든 채 '쿵'…픽업 온 배달기사가 살렸다
"140억배럴 석유·가스 가능성"…명실상부 '산유국'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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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과 액운 사이…구원 등판한 김경문 감독 '등번호 74'
양의지, 프로야구 올스타 팬투표 1차서 1위…2위 정해영
BBC "음바페, R.마드리드와 계약…5년간 3천300억 원"
꿀밤이라더니 알바 뇌진탕…"여자애니까" 분노키운 사장 말
뒷덜미 잡고 끌어당긴 경찰…방치하다 6시간 후 병원행, 왜
"의사 있나요?" 지하철 뛰어다닌 청년들…CCTV 극적 순간
"나 격투기 배웠어" 대화하다 달려들어 '쿵'…두 친구 결국
두 달 전 음주운전 40대, 또 음주사고 후 동생 주민번호 불러
'교회 여고생 사망' 드러나는 진실…합창단장·단원도 가담
"현직장 정보 다 말했는데…13일 후 불합격?" 갑질 하소연
"공짜로 고급차 타세요"…40억 원 사기 친 딜러 구속송치
제왕절개 수술 중 산모 숨져…산부인과 의사 벌금 800만 원
부모·자녀 모두 부양하는 60년대생…30% "난 고독사할 것"
일본 야스쿠니신사 낙서 용의자 이미 중국으로 출국한 듯
화장실서 얼굴 인식해야 휴지 준다…중국 기술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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