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으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 경찰 병력과 철제 펜스가 설치되는 등 경계가 강화되고 있다.
경찰이 트럼프 대통령의 이동 동선인 세종대로를 통제하고 있다. 경찰은 트럼프 대통령이 출국할 때까지 최고 수위 경비태세인 갑호비상령을 유지할 계획이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어디 갔었슈" 실종 41일 만에…똑똑한 '손홍민' 사연
"이게 긴급 공지?"…"하루에 한 번씩" 사장님 딸 무슨 일
월 700만 원 벌어도 "나는 중산층"…인식 괴리 이 정도
비명 들리더니 화면 '흔들'…생방송 중 유튜버 피습 사망
온통 황톳빛, 냉장고도 '둥둥'…심상치 않은 중국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