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닷새째인 2일(현지시간) 사고가 발생한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인근에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꽃과 편지들이 놓여 있다.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닷새째인 2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위에서 시민들이 사고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닷새째인 2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사고지점을 바라보고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단독] 당장 다음 주 시작…"내 신분증 써" 얼마든 가능?
"술 안 마셨다"더니 유흥주점을…김호중 측은 "그래도"
"어쩌라고" 주차 빌런 머쓱해진 순간…'사이다' 된 이유
숨진 8살, 자녀만 8명…부모가 다자녀 지원금 펑펑 쓴 곳
아직도 천막으로 남녀 화장실을…비상벨 누르자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