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3월 A매치 2연전을 위해 아시안컵 이후 처음으로 소집됐습니다.
축구대표팀은 오늘(18일) 오후 파주NFC에서 소집돼 오는 22일 볼리비아(울산문수구장), 26일 콜롬비아(서울월드컵경기장)와 평가전에 대비한 훈련을 시작합니다.
축구대표팀은 오늘(18일) 오후 파주NFC에서 소집돼 오는 22일 볼리비아(울산문수구장), 26일 콜롬비아(서울월드컵경기장)와 평가전에 대비한 훈련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