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존재감이 너무 없어 고민인 SBS 이인권 아나운서. 스브스뉴스팀에 개인 영상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오징어에도 밀리는 존재감, 스브스뉴스팀은 고심 끝에 한 번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셀럽이 되기 위한 4가지 방법(1. 인물 정보 등록 2. 피켓 들고 서 있기 3. 인스타 라이브 4. 선배들에게 친한 척)을 시행해봤습니다. 과연 그 결과는 어땠을까요?
프로듀서 하현종 정연 / 구성 박채운 / 연출 박채운 김서연 / 조연출 김지현 인턴 / 촬영·편집 김서연 / 출연 이인권
(SBS 스브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