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전 축구선수이자 현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이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SBS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8일 박지성 위원은 서울 목동 SBS 사옥을 찾아 SBS 배성재 캐스터와 함께 중계 연습을 하기도 했는데요, 평소 친분 덕분인지 첫 중계임에도 자연스러운 호흡을 과시했던 두 사람의 연습 장면을 공개합니다.
지난 8일 박지성 위원은 서울 목동 SBS 사옥을 찾아 SBS 배성재 캐스터와 함께 중계 연습을 하기도 했는데요, 평소 친분 덕분인지 첫 중계임에도 자연스러운 호흡을 과시했던 두 사람의 연습 장면을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