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이 확실시된 문재인 후보의 첫 행보는 광화문에서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을 만나는 일이었다. "상담료는 받지 않습니다" 인권 변호사 시절 그 뜻을 이어가 주세요. 누구나의 길에 꽃이 만발할 5년을 만들어주세요. 차악이 아닌 최선인 선택이었다고 말할 수 있게 해주세요. 순간의 합. 기록.(@madebyramii)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7 5월 9 오전 7:42 PDT
당선이 확실시된 문재인 후보의 첫 행보는 광화문에서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을 만나는 일이었다. "상담료는 받지 않습니다" 인권 변호사 시절 그 뜻을 이어가 주세요. 누구나의 길에 꽃이 만발할 5년을 만들어주세요. 차악이 아닌 최선인 선택이었다고 말할 수 있게 해주세요.
순간의 합. 기록.(@madebyramii)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7 5월 9 오전 7:42 PDT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서울대 N번방' 터졌다…4차례 수사하고도 "범인 못 찾아"
한동훈, 오세훈 향해 "의견 제시가 잘못된 '처신'?" 직격
출소 후 또 구속…'성폭행·강제추행' 남자 아이돌 최후
"왜 ○○ 님은 못 보시지∼" 약 올리기까지…124억 뜯었다
꽉 묶인 비닐봉지 속 '낑낑' 소리…"눈도 못 뜨는데"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