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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아이콘' 허광한, '노 웨이 아웃'으로 한국 작품 데뷔

아시아를 휩쓴 타이완 드라마 '상견니'의 주인공 허광한이 한국 작품을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나게 됐습니다.

[난 리쯔웨이 네가 보고 싶을 때면 난 언제나 이 노래를 들어]

허광한은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노 웨이 아웃'에 출연합니다.

희대의 흉악범이 출소하자, 200억의 현상금을 건 공개 살인 청부가 벌어지는 상황을 그린 드라마인데요.

허광한은 사건을 의뢰받고 한국으로 오게 된 킬러, 미스터 스마일 역을 맡았습니다.

이선균, 유재명, 김무열 씨 등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는데요.

'상견니'를 통해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허광한이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국내 팬들의 기대가 높습니다.

(화면출처 : 오드A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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