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오늘(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은 공항 입국 인터뷰를 통해 한국 대표팀을 맡게 된 이유와 각오 등에 대해 밝혔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의 입국 현장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 이정찬 / 구성·편집: 정혁준 / 영상취재 : 박승원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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