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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소프트웨어 브랜드로 진화하는 문구업체들

'다꾸' 열풍 견인한 <모트모트> 김권봉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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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꾸(다이어리 꾸미기)'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제작하는 족족 완판, 투자금 없이도 100억대 매출을 목전에 둔 플래너 브랜드 <모트모트>.

'세운 계획은 끝까지 지켜져야 한다'는 모토로 종이 중량부터 레이아웃에 특별한 정성을 기울이는가 하면, '공부 인증' 콘텐츠 올리는 SNS 계정에 '독서실' 라이브 방송까지! 요즘 공부법에 들어맞는 전략으로 10대 구매자들의 취향을 저격했습니다.

창업 7년차 모트모트 김권봉 대표를 만나 인싸이트를 들어봤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은 11월 20일(일) 스브스 프리미엄, '스프'(premium.sbs.co.kr)에 공개됩니다. <어쩌다> 텍스트 기사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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