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핼러윈 인파' 압사 사고 희생자 추모 공간을 찾은 시민이 헌화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핼러윈 인파' 압사 사고 희생자 추모 공간을 찾은 시민이 술을 올리고 있다.
서울 용산구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핼러윈 인파' 압사 사고 희생자 추모 공간을 찾은 시민이 추모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사망자를 위한 합동분향소를 찾은 한 시민이 헌화를 마친 뒤 절 하고 있다.
3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사망자를 위한 합동분향소를 찾은 한 시민이 헌화를 마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지진 나면 다 죽을 듯"…신축 아파트 '역대급 하자' 충격
딸 뒤에서 무릎 꿇은 어머니…5년 뒤 근황에 다시 '울컥'
"털 있으니, 재밌겠지" 논란된 동물…중국서 줄서서 본다
"공무원이니 봐달라" 담배 든 채 잠든 운전자, 그날의 진실
치료 후 어깨 보더니 "잇속 챙겼네"…뿔난 환자들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