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매해 열리고 있다는 '공주미미 드레스 그리기 대회'. 공주 드레스가 대회 주제이다 보니 어린이만을 대상으로 할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어른들이 오히려 이 대회에 꽤 진심입니다. 대체 왜일까요?
왕년에 색연필 좀 잡아봤다는 이 대회 참가자들에게 스브스뉴스가 직접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박수정/ 촬영 박상현/ 편집 김기연/ 담당 인턴 나경미/ 연출 임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