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 일요일인 3일 오후 경남 밀양시 내일동 밀양읍성(경남도 지정기념물 제167호)에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을 보며 봄의 정취를 느끼고 있다.
광주 북구 중외공원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이 놀이기구를 타며 사진을 찍고 있다.
전남 구례군 간전면 섬진강 벚꽃길에서 방문객들이 봄햇살을 즐기고 있다.
3년 만에 개방된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를 찾은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7,500여 명 앞 '10초 침묵'…"김호중! 김호중!" 울며 외친 팬들
강형욱 일주일 만에 입 열었다…55분짜리 영상 안 목소리
[단독] 대통령-국방장관 통화…"초급간부 처벌은 가혹"
"그 사람이 돌아왔대" 수원 발칵…"같은 건물?" 주민들 불안
터널 안 외제차들 폭주…"스트레스 풀자" 모인 20대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