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무성이 유튜브 공식 계정에 욱일기를 홍보하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한국어를 비롯해 9개 나라 언어로 제작됐는데, 청사초롱을 본뜬 로고까지 욱일기의 일종이라고 주장해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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