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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으로 결승선 넘은 적 없어도"…중국 금메달에 일제히 갸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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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남자 1,000m 경기에서 금·은메달을 거머쥔 중국의 '편파 판정'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개최국 중국을 상대로 준결승전과 결승전에서 맞붙은 우리나라와 헝가리는 물론,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캐나다의 한 외신 기자는 "중국은 1등으로 결승선을 넘은 적이 없지만 금메달을 획득했다"며 석연찮은 판정을 비판하기도 했는데요. '눈 뜨고 코 베이징 올림픽'이라 불리는 이번 대회 편파 판정 논란, 비디오머그에서 함께 보시죠.

(구성 : 박윤주, 편집 : 박승연,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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