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룸] 축덕쑥덕 135 : 기자님들이 바쁘신 사이…축알못들의 아는 척 대잔치
축덕쑥덕의 기자님들과 아나운서님이 도쿄 올림픽으로 바쁘신 틈을 타 뽕 PD와 최다희 인턴 PD가 호외편을 준비했습니다.
도쿄 올림픽을 어떻게 즐기고 있는지, 김학범호의 경기를 보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 넓고 얕은 지식(?)으로 이야기 나눴습니다.
축알못들의 아는 척 대잔치를 축덕쑥덕에서 확인해보세요!
오늘 축덕쑥덕엔 박진형 PD, 최다희 인턴 PD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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