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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호' 박제하는 공무원이 하는 일

살아있는 것 처럼 보이는 새, 사실은 죽은 동물의 사체로 만드는 '박제품입니다.
이 박제를 전문으로 다루는 '1호 박제사 공무원'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국립생물자원관의 류영남 주무관입니다.
알고 보니 없어서는 안 될 박제사, 그 이야기를 스브스가 들어보았습니다.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구성 김성희 인턴 박원혁 인턴 홍미래 인턴 / 촬영 오채영 / 편집 조혜선 / 내레이션 박원혁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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