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검정고시가 실시된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선린중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들어가기 전 줄을 서고 있다. 이번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는 4월 11일 실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두 차례 연기됐다 이날 실시됐다.
수험생들이 체온 측정과 손소독을 하고 있다.
올해 첫 검정고시가 실시된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선린중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수험생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수험생이 시험장을 확인하고 있다.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건들면 시끄러울 테니…" 승무원도 피한 여성 어땠길래
"똥물" "할매맛" 뒤늦게 사과…피식대학 장원영 편 논란도
"그동안 원장님과…" 성형외과 간호조무사 메시지 '발칵'
대변 팬티 들이밀고 '깔깔'…부모도 속은 교사의 이중생활
"제주, 아직 정신 못 차렸네"…'비계 한우' 사장에 항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