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세계 최대의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 씨의 범죄인 인도심사 심문이 열렸다. 중계 법정 안에서 취재진이 재판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김호중 소변서 '음주 흔적' 검출"…오늘 공연 강행한다
숨진 8살, 자녀만 8명…부모가 다자녀 지원금 펑펑 쓴 곳
"어쩌라고" 주차 빌런 머쓱해진 순간…'사이다' 된 이유
[단독] 당장 다음 주 시작…"내 신분증 써" 얼마든 가능?
'공영 동물원' 전부 폐쇄한 최초 국가,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