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웃을 일이 별로 없다고 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광장은 서초동과 광화문으로 갈라졌고,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는 인간이 어디까지 잔혹해질 수 있는지 두렵게 합니다. 같다와 다르다가 옳다와 그르다, 혹은 맞다와 틀리다로 이해되는 상황은 우리의 발걸음을 무겁게 합니다. 그래도 웃으며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세상은 살 만한 곳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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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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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