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하고 있는 5일 오전 울산시 북구 정자항에서 어민들이 크레인을 이용해 어선을 육지로 옮기고 있다.
북상 중인 태풍 링링에 대비해 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송정어촌계 소속 선박들이 도로 위로 대피해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민희진, 뉴진스 계약 해지권 요구…하이브 "무리한 요구"
"의사선생님, 닮고 싶어요"…유치원생 52명이 쓴 '감사장'
"담배 필래?" 여성 정신 잃자…전국 술집 돌며 집단 성폭행
"나 형사인데" 전화에 속아 넘어간 경찰…민간인 개인정보 털렸다
"살살 운전했는데 '쾅쾅'" 직장 잃은 경비원, 억대소송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