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의 강북구 '한 달 살이' 체험이 2주 차로 접어들었습니다.
민생 현장을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모습에 기대하는 시민도 있지만, '보여주기식 쇼'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적지 않은데요.
비디오머그가 삼양동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민생 현장을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모습에 기대하는 시민도 있지만, '보여주기식 쇼'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적지 않은데요.
비디오머그가 삼양동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