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2018 러시아 월드컵 취재를 위해 니즈니노브고로드에 도착했습니다.
우리나라 첫 경기 스웨던전이 열리는 곳이 바로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인데요.
우리 대표팀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러시아로 날아간 장예원 아나운서의 소소한 일상과 취재기를 비디오머그가 함께했습니다.
우리나라 첫 경기 스웨던전이 열리는 곳이 바로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인데요.
우리 대표팀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러시아로 날아간 장예원 아나운서의 소소한 일상과 취재기를 비디오머그가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