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 심석희, 최민정, 서이라, 임효준, 황대헌 선수가 IBC(국제방송센터)내 SBS 부스를 찾았습니다. 녹화에 앞서 개별 분장을 하면서 긴장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무사히 인터뷰를 잘 마쳤습니다.
인터뷰가 끝나고 다음 부스로 가면서 몰려든 자원봉사자들로 인해 이동시간이 다소 지연되기도 했지만, 웃음을 잃지 않고 사진 촬영을 해주는 등의 매너를 보였습니다. 인터뷰 준비 과정과 이동 과정을 영상토크로 담았습니다.
(영상취재 : 김태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