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 과목인 수학마저 좋아하게 만들어주시고, 늘 자상하게 챙겨주셨던 선생님께 문태원 군이 감사편지를 띄웁니다. 선생님의 도움으로 고등학교 등록금을 낼 수 있었던 태원 군. 선생님처럼, 누군가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어른이 되겠다고 태원 군은 다짐했습니다. 추운 겨울,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감사편지, 읽어보실래요?
기획 권영인, 장익재 / 웹툰 장익재 / 제작지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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