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여자골프 김지현, 3주 연속 우승 시동…버디행진 펼쳐

국내 여자골프의 새로운 대세로 떠오른 김지현 선수가 3주 연속 우승을 향해 힘찬 시동을 걸었습니다.

지난주 한국여자오픈을 제패한 김지현 선수, 뜨거운 샷 감을 대부도 아일랜드 CC에서도 이어갔습니다.

이렇게 홀 가까이 붙이는 멋진 샷들을 만들어내면서 버디행진을 펼쳤습니다.

첫날 5언더파로 선두와 2타 차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김지영이 7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고 조정민은 그림 같은 벙커 샷 버디를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