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쥬륵#스브스피플#스브스인터뷰 지난 2001년, 취객을 구하기 위해 선로에 뛰어들었다 목숨을 잃은 고 이수현씨를 기억하실 겁니다. 고 이수현 씨의 어머니 신윤찬 씨도 14년 동안 노인을 위한 급식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고 이수현씨 어머니, 신윤찬 씨의 이야기를 스브스뉴스가 담았습니다.
기획 최재영, 김진우 인턴 / 그래픽 김민정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