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만들어 낸 그림 같은 절경이 있습니다.
쏟아져 내리는 물줄기가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웅장한 모습에 관광객들도 감동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두번째로 큰 폭포인 산시성의 후커우 폭포의 모습입니다.
최근 내린 폭우로 황하의 수위가 급격히 높아지면서 폭포의 절경이 더욱 장관을 이루고 있는데, 이 절경을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모여들고 있다고 합니다.
취재 : 권란, 편집 : 김인선
(SBS비디오머그)
쏟아져 내리는 물줄기가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웅장한 모습에 관광객들도 감동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두번째로 큰 폭포인 산시성의 후커우 폭포의 모습입니다.
최근 내린 폭우로 황하의 수위가 급격히 높아지면서 폭포의 절경이 더욱 장관을 이루고 있는데, 이 절경을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모여들고 있다고 합니다.
취재 : 권란, 편집 : 김인선
(SBS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