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골잡이 호날두가 두 골을 터뜨리며 프리메라리가 득점 선두를 지켰습니다.
호날두는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레알 베티스와 원정경기에서 후반 7분과 28분에 연속골을 터뜨려 팀의 3 대 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호날두는 올 시즌 32호골로 득점 2위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와 격차를 4골로 벌렸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리그 11연승을 달리며 23승 1무 2패로 리그 선두를 질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