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국회의장은 대북 쌀 지원 법제화 주장과 관련해 "인도적 차원의 지원을 법제화 하는 것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미디어법의 후속대책으로 여건이 열악한 지역언론을 지원하는 방안이 모색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장은 6일 전라북도를 방문해 경기전과 김제 농산무역 등을 둘러 봤습니다.
(JTV)
김형오 국회의장은 대북 쌀 지원 법제화 주장과 관련해 "인도적 차원의 지원을 법제화 하는 것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미디어법의 후속대책으로 여건이 열악한 지역언론을 지원하는 방안이 모색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장은 6일 전라북도를 방문해 경기전과 김제 농산무역 등을 둘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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