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형사24부는 대부업체 굿머니로부터 2억5천만원을 받은 열린우리당 신계륜 의원에 대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과 추징금 5천5백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형량이 확정되면, 신계륜 의원은 의원직을 잃게 됩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김호중 음주운전 정황 속속 나오는데…'이창명 사건' 되풀이?
"물의 빚어 죄송" 배우들…지상파 하차, 넷플은 찍는다?
여성 500명 감금…성매매조직 수장 된 한국인 목사, 왜
대변 팬티 들이밀고 '깔깔'…부모도 속은 교사의 이중생활
"낳지 않으면 무엇이 여성"…일본 외무상, 유세 발언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