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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논란' 그 후 7년…기자가 직접 들어간 바닷속 풍경
빌딩 울려퍼진 '헉헉'…1000명 넘게 1251개 계단 뛴 현장
'유죄' 이후 나란히 회견…트럼프 "조작" 바이든 "무책임"
"50년 넘게 병원간 적 없다"…서울에만 188명 떠돌았다
"감싼 수건 뻘겋게…" 갑자기 멈춘 차 보더니 '기적의 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