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군 토성면 산불 주불이 진화된 2일 오전 원암리 교차로에서 울산소방본부 소방차량들이 복귀를 위해 동해고고속도로를 지나고 있다.
강원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과 12시간 동안 싸운 산림청 소속 진화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마치고 복귀하고 있다.
화마와 싸운 흔적과 피로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산림청 소속 진화대원들의 얼굴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풍선 떨어져 박살 나고 활활…"끔찍해" 도심 곳곳 날벼락
"소리나서 갔더니" 강서구 발칵…병원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
"북한 감내하기 힘든 조치"…경고했던 정부 움직인다
바지 내리고 빨간 글씨로 '화장실'…중국인 남성에 일본 부글부글
"배달이랑 똑같이 받겠다고?"…배민에 분노한 자영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