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리그 최하위 왓포드를 상대로 1대 1로 비겨 자존심을 구겼습니다.
월드컵 예선 평양 원정을 마치고 토트넘에 복귀한 손흥민은 후반 교체 투입됐지만 골대 불운에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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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평양 원정을 마치고 소속팀으로 복귀해 치른 첫 경기에서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백 태클로 퇴장을 당했습니다.
수적 열세에 놓인 발렌시아는 동점 골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1대 1로 비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