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쇄살인 사건의 용의자는 경찰이 보관하고 있던 증거물속 범인의 DNA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보내서 검찰이 보관하고 있던 수형자의 DNA와 비교한 겁니다. 그런데 왜 지금이냐 하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점에서 오늘 출연하신 두 분의 패널(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이 있습니다. 잘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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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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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