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북부 간쑤성의 허시회랑에서는 25일 오후 모래폭풍 때문에 거대한 모래 장벽이 세워진 것 같은 모습이 연출됐다.
중국발 황사가 한반도를 덮친 27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G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본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 건설현장이 뿌연 미세먼지로 뒤덮여 있다.
중국발 황사가 한반도를 덮친 27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G타워 전망대에서 시민들이 뿌연 미세먼지가 가득 찬 송도국제도시를 살펴보고 있다.
초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인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군인들이 대테러훈련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