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기업을 살리는 스브스뉴스의 키다리아저씨 프로젝트 제1탄 '마르코로호'.
착한 기업을 살리기 위해 착한 스타와 착한 소비자가 함께 밀어주는 키다리아저씨 프로젝트.
첫 번째 프로젝트인 '마르코로호 살리기'엔 기대 이상의 관심과 온정이 쏟아졌습니다.
마르코로호는 평균 매출이 3배 이상 늘었고, 열 분의 할머니를 추가 고용했습니다.
착한기업의 제품을 선택하는 착한소비자가 늘면 착한기업이 성장하면서 그 착한 생각과 착한 에너지가 세상에 퍼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마르코로호를 도와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획/ 하대석 /구성 유건욱 인턴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