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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대기업 다닌대" 조회수 폭발…단박에 직장 내 강력 조치
한국 석유 발표에 '웅성웅성'…일본 "국경 없다" 황당 주장
고 최진실 재조명…"당시 밀양 성폭행 피해자 도왔다"
'오타니 배신' 전 통역사 근황…생활비 충당하려 "배달이요"
'중국 최대 폭포' 충격 실체에 공분…몰래 파이프 가져다 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