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시대때 한민족의 정기를 끊기 위해 일본인들이 백두산 천지에 쇠말뚝을 박고 제사를 지내는 사진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시사주간지 주간조선이 입수해 내일자로 공개하는 이 사진은 1943년에 촬영된 것입니다.
주간조선은 이와 함께 일본군의 생체실험 장면을 비롯한 일제의 잔학상을 증언하는 사진등 모두 30점을 공개했습니다.
일제 시대때 한민족의 정기를 끊기 위해 일본인들이 백두산 천지에 쇠말뚝을 박고 제사를 지내는 사진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시사주간지 주간조선이 입수해 내일자로 공개하는 이 사진은 1943년에 촬영된 것입니다.
주간조선은 이와 함께 일본군의 생체실험 장면을 비롯한 일제의 잔학상을 증언하는 사진등 모두 30점을 공개했습니다.